펜톤 PENTON TSX 블루투스 이어폰 후기 피에스이벤처스의 펜톤 PENTON TSX 블루투스 이어폰 구입 후 2년간 사용하고 느낀 후기이다. 분실해서 사용하지 못하게 될 때까지 펜톤 PENTON TSX 사용 리뷰를 기록했다. 펜톤 PENTON TSX 사용기 펜톤 TSX는 넥밴드 형식이 아닌 커널형 블루투스 이어폰으로는 처음으로 접한 상품이다. 튼튼할 것 같았던 넥밴드 방식의 Tone+ HBS-900이 부러진 후 다시 넥밴드로 갈 것인가 새로운 형태인 귀에 꽂는 방식을 써볼 것인가 고민 후에 선택했다. 한창 애플 에어팟이 유행을 타고 있던 참이었지만 높은 가격과 잃어버리기 쉬운 두 쌍의 유닛 형태는 리스크가 매우 커 보였다. 소모품이라고 하면 할 말없지만 소모품 치고 비용 지출이 너무 크다 판단했다. 이 형태의 블루투스 이어폰을 2년여간 써본 결과.. 2021. 12. 14. 이전 1 다음